카레 만들고 남은 닭고기 안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고기에는 소금, 통후추 그라인더로 간 것, 맛술 밑간에 월계수 잎을 깔아 재우고, 야채는 마늘, 양파, 감자 저민 것을 후라이팬에 같이 구웠습니다. 소스는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 그리고 케찹은 집에 굴러다니는 배달피자 핫소스를 섞어서 뿌렸습니다.
소금간을 좀 더 하고(+고기를 재울 때 칼집을 좀 주고), 구울 때 식용유를 좀 덜 둘렀으면 짭쪼름하니 괜찮았을 텐데, 좀 닝닝하게 되서 소스 없이는 먹기 애매하게 됬더군요. 그래도 맥주 안주하긴 좋았습니다. 카레 만들 때 카레가루를 조금 덜어서 양념에 넣었으면 어땠을까도 싶네요.
덧글
데프콘1 2012/02/05 22:55 # 답글
ㅋㅋㅋ 아 근데 레알 저게 레스토랑 음식.아웃백이나 빕스로 여친 데려갈때마다 그냥 내가 그 돈받고 요리하는게 쌈
오토군 2012/02/06 09:04 #
' ㅅ') 몇몇 레스토랑 요리는 집에서도 아주 싸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죠. 구운 야채와 쇠고기 같은 거.(…)어… 근데 여친이 무슨 뜻이죠?
데프콘1 2012/02/06 17:55 #
있음. 종교 서적에 나오는 건데 뭔가 착한 일을 하면 내려오는 상징? 동물? 헤일로? 암튼 성령 같은 거라네요. 저도 잘은 모름
울트라김군 2012/02/05 23:51 # 답글
으앙 맛있겠드아아아 ㅠㅠ
오토군 2012/02/06 09:02 #
식초만 뿌렸으면 영국요리였을텐데...(응?)
이지리트 2012/02/06 00:37 # 답글
한국식이 짱이랑께!!!!!!먹어보랑께!!!!!
오토군 2012/02/06 09:02 #
코를 팍팍~ 찌르는 홍~어~
위장효과 2012/02/06 09:53 # 답글
식초가 얼마나 괜찮은 소스인데!!!거 군침도네요^^.
오토군 2012/02/06 09:59 #
그만큼 닝닝했습니다.(...) (간만 잘 맞춘다면) 이런 건 특별한 요리법이 있는 것도 아니니, 집에서 싸고 간단한 별식이나 안주로 즐기기엔 좋더군요.
2012/02/10 16:1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02/10 19: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02/10 21:0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