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호랑이꿈, 혹은 용꿈

꿈속에서 오토군은 어떠한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학교같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계단 한 곳에 주목하게 됬으니…

!!!!!!!!!!!!!!!!!


하지만 당최 그 이후로 학교 전체를 뒤져도 보이지 않는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반이었는지 기억조차 안나고 말이죠.
-아마 2학년 C반이었을텐데.-
그러면서 웃긴 건 계속 그렇게 건물 여기저기를 헤매면서 하는 생각이


…이걸 꿈이라고 자각하고 있더군요.O>-<
그러다 잠깐 다른 고등학교로 워프했다가(…옛날에 졸업한 남고OTL)
도로 그 학교(!)로 가서 또 다시 열심히 찾아 헤맸지만 허사.

결국 호랑이를 잡지 못하고 기운이 빠질 즈음.

…그러더니 불쌍하다면서 천¥을 제 손에 쥐어주고 가더군요.

그리고 오토군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호랑이는 잡지도 못하고 용한테 조롱받고 그저 우왕 ㅋ 샹 ㅋ(…)

"…잠깐, '바보 개'가 나왔으니 개꿈인가…"

# by | 2009/11/05 17:53 | 은하제국의 지령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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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취향은 빈유
이단혐의로 말입니다.
복권 사서 당첨되면 소인에게도 적선을 좀....(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