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꿈, 혹은 용꿈


"흠… 여기가 어디지?"


꿈속에서 오토군은 어떠한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학교같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계단 한 곳에 주목하게 됬으니…









!!!!!!!!!!!!!!!!!




"저, 저거!!!"





꿈에서 호랑이가 나왔으니 잡아야겠다(…응?)는 생각에 죽어라 쫒아간 오토군.
하지만 당최 그 이후로 학교 전체를 뒤져도 보이지 않는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반이었는지 기억조차 안나고 말이죠.
-아마 2학년 C반이었을텐데.-


그러면서 웃긴 건 계속 그렇게 건물 여기저기를 헤매면서 하는 생각이





"이걸로 내일 포스팅은 해ㅋ결ㅋ"





"…뭐지 저 잉여는."


…이걸 꿈이라고 자각하고 있더군요.O>-<

그러다 잠깐 다른 고등학교로 워프했다가(…옛날에 졸업한 남고OTL)
도로 그 학교(!)로 가서 또 다시 열심히 찾아 헤맸지만 허사.




"히밤 더이상 못찾겠어 나님 GG임"


결국 호랑이를 잡지 못하고 기운이 빠질 즈음.






용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더니 불쌍하다면서 천¥을 제 손에 쥐어주고 가더군요.




"…뭐야 이게!!!"


그리고 오토군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호랑이는 잡지도 못하고 용한테 조롱받고 그저 우왕 ㅋ 샹 ㅋ(…)




"…잠깐, '바보 개'가 나왔으니 개꿈인가…"





by 오토군 | 2009/11/05 17:53 | 은하제국의 지령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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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凡人Suu at 2009/11/05 18:05
용꿈입니다.(잠깐.)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11/05 18:15
로또를 구입하시는 겁니다!!!
Commented by 怪人 at 2009/11/05 18:21
프로이트적 해석 : 애인이 없어서 NTR을 희망하는 상태입니다
덧붙여서 취향은 빈유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09/11/05 18:54
미오가 나오면 뭔가요?
Commented by 이지리트 at 2009/11/05 20:54
怪人 님의 댓글에 공감중입니다...
Commented by 明鏡止水 at 2009/11/05 21:53
저는 오늘 이 나라의 빌어먹을 견찰들이랑 개독교 광신도들(다른 선량한 기독교인들까지 싸잡혀 욕 먹게 하는)한테 화형당할 뻔한 꿈을 꿨습니다.
이단혐의로 말입니다.

복권 사서 당첨되면 소인에게도 적선을 좀....(굽신굽신)
Commented by 제6천마왕 at 2009/11/05 22:18
용호의 권!!(...........)
Commented by 마로곰 at 2009/11/06 00:20
켈켈켈 용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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