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KFRX] 동력원 'HORN' 설정 보충
자주국방 KFRX를 보시면 주요 동력원으로 ‘HORN'이란 것이 자주 언급되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내용을 주의깊게 보셨다면 이 동력원에 대한 꽤 많은 설정들이 이미 언급되었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저는 이런 식의 설정을 다소 피하는 편입니다. 소위 ’1년 전쟁‘으로 불리는 ’
기동전사 건담‘의 쏟아져 나오는 설정들을 보며 과연 저런 것들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설정’이란 걸 하되 특별하게 ‘이걸 봐야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식의
‘설명서’는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또 너무 그러다보니 보시는 분들이 글 여기저기에 던져져있는
설정 조각을 오해하시거나 맞추지 못하시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필수적인 설정은
제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설정을 남깁니다.
[ 이공간 핵융합로 - 통칭 ‘HORN'에 관한 개론 강의 중에서 ]
현재 새로운 대체 에너지원이자 신 동력발생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HORN은 침략자의 선물이라 할 만하다. 이것은 1999년 독일에 강하한 루트의 잔해에서 얻어낸 매우 귀중한 ‘엔진’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막대한 동력원 뿐만 아니라 극소형화, 그리고 부수적으로 중력제어에 대한 기술도 얻을 수 있었다. 현재 HORN은 FRX들에 탑재되어 주 동력원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것이 자동차와 비행기, 선박, 우주선, 발전소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기존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신 에너지원이자 동력원으로 사용될 것이다.
HORN이란 이름이 맨 처음 나온 것은 UN 군사기술위원회에서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HORN이라 불렀으며, 그렇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 동력원은 그 개념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가 통상 ‘핵융합’이라 부르는 것은 현재까지는 막대한 공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 HORN은 공간상의 문제를 매우 기발하고도 간단하게 해결했는데, 그것은 핵융합이 일어나는 ‘지점’을 바로 ‘이공간’, 즉 전혀 어떤 차원에도 소속되지 않은 특수한 차원에 가두어 버린 것이다. 결국 HORN이라 불리는 이 동력원의 껍데기는 오히려 이공간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담아두는 상자이자 동력을 뽑아내는 추출기에 가까운 것이다. 이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그 핵융합의 규모를 아직 우리는 가늠조차 못하고 있으며, 단지 그 에너지의 추출효율을 통해 출력이 결정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상자는 외부의 충격 또는 파괴되어질 경우 스스로 이공간을 소멸시킴으로서 유폭의 위험이 없는, 매우 우수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화석연료, 특히 액체와 가스를 쓰는 엔진의 폭발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할 수 있다. 물론 HORN에서 얻어진 동력은 전기로 전환되므로, 유감스럽게도 전기에 의한 화재와 폭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이공간의 운용과 그 추출방식. 그리고 에너지를 동력화하는데 있어 우리는 중력과 공간을 제어하는 기술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과거에는 매우 바보처럼 들렸겠지만, ‘질량’이나 ‘물리력’을 직접적으로 가두어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졌고, 무기로서 활용될 경우 적에게 대질량이 고속으로 운동할 때 오는 충격력을 고스란히 안겨준다거나, 혹은 사건의 지평선을 직접 열어 적을 공간 자체에서 소멸 혹은 추방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 파괴력은 기존의 핵무기보다 훨씬 깨끗하고, 역설적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중력의 제어에 의한 반중력 기술은 기존에 비행이 어렵다고 생각된 수백톤의 중량체로 어렵잖게 고속기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는 적인 루트처럼, FRX 또한 공중에서 마음껏 움직이고, 지상에서도 전투중량이 500톤에 육박하는 전차형 FRX의 무게를 조절함으로서 자유로운 기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후에 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여지가 다분하다. 기존의 엄청난 비용과 연료, 자원, 위험성을 들여야 했던 그저 이름만 ‘스페이스 셔틀’과는 달리 진정으로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거대한 ‘스페이스 쉽’의 건조도 가능해진 것이다.
사실 이 HORN은 제가 기존에 만들어오던 SF소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동력원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KFRX는 그 세계관과 일종의 평행세계이지요. 물론 둘의 세계는 많이 다릅니다만,
아무튼 이 HORN이 어째서 루트를 통해 지구에 입수되었는지는 앞으로 계속되는 내용 전개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600GW=600000MW=600000000000W=대략8억마력에 사이즈는 120X70X70.
이딴게 FRX에 하나씩 달려 있습니다. 즉, 7대의 FRX가 합체하는 설웅제의 경우엔 이 HORN이 총 7개.(…)
마지막으로, 정말 별것 아니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거 아직 기술적인 원리를 잘 몰라서 정격 출력의 1/10000 정도만 써먹고 있습니다.
즉, 8억 마력X10000배의 확장성이 있습니다.
"어금니 꽉 깨물어!"
"형아 제발 자비!"


또한 내용을 주의깊게 보셨다면 이 동력원에 대한 꽤 많은 설정들이 이미 언급되었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저는 이런 식의 설정을 다소 피하는 편입니다. 소위 ’1년 전쟁‘으로 불리는 ’
기동전사 건담‘의 쏟아져 나오는 설정들을 보며 과연 저런 것들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더 솔직히는 ‘누가 봐도 그럴듯한 설정’을 짤 수 없는 본인의 능력 부족이 직접적인 이유입니다만.
"언제까지 인생 그렇게 살래?"

…그래서 가급적이면 ‘설정’이란 걸 하되 특별하게 ‘이걸 봐야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식의
‘설명서’는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또 너무 그러다보니 보시는 분들이 글 여기저기에 던져져있는
설정 조각을 오해하시거나 맞추지 못하시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필수적인 설정은
제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려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설정을 남깁니다.
[ 이공간 핵융합로 - 통칭 ‘HORN'에 관한 개론 강의 중에서 ]
현재 새로운 대체 에너지원이자 신 동력발생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HORN은 침략자의 선물이라 할 만하다. 이것은 1999년 독일에 강하한 루트의 잔해에서 얻어낸 매우 귀중한 ‘엔진’이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막대한 동력원 뿐만 아니라 극소형화, 그리고 부수적으로 중력제어에 대한 기술도 얻을 수 있었다. 현재 HORN은 FRX들에 탑재되어 주 동력원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것이 자동차와 비행기, 선박, 우주선, 발전소등 광범위한 범위에서 기존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신 에너지원이자 동력원으로 사용될 것이다.
HORN이란 이름이 맨 처음 나온 것은 UN 군사기술위원회에서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HORN이라 불렀으며, 그렇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 동력원은 그 개념은 매우 간단하다. 우리가 통상 ‘핵융합’이라 부르는 것은 현재까지는 막대한 공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 HORN은 공간상의 문제를 매우 기발하고도 간단하게 해결했는데, 그것은 핵융합이 일어나는 ‘지점’을 바로 ‘이공간’, 즉 전혀 어떤 차원에도 소속되지 않은 특수한 차원에 가두어 버린 것이다. 결국 HORN이라 불리는 이 동력원의 껍데기는 오히려 이공간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담아두는 상자이자 동력을 뽑아내는 추출기에 가까운 것이다. 이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그 핵융합의 규모를 아직 우리는 가늠조차 못하고 있으며, 단지 그 에너지의 추출효율을 통해 출력이 결정되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상자는 외부의 충격 또는 파괴되어질 경우 스스로 이공간을 소멸시킴으로서 유폭의 위험이 없는, 매우 우수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의 화석연료, 특히 액체와 가스를 쓰는 엔진의 폭발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할 수 있다. 물론 HORN에서 얻어진 동력은 전기로 전환되므로, 유감스럽게도 전기에 의한 화재와 폭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이공간의 운용과 그 추출방식. 그리고 에너지를 동력화하는데 있어 우리는 중력과 공간을 제어하는 기술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과거에는 매우 바보처럼 들렸겠지만, ‘질량’이나 ‘물리력’을 직접적으로 가두어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졌고, 무기로서 활용될 경우 적에게 대질량이 고속으로 운동할 때 오는 충격력을 고스란히 안겨준다거나, 혹은 사건의 지평선을 직접 열어 적을 공간 자체에서 소멸 혹은 추방시키는 것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 파괴력은 기존의 핵무기보다 훨씬 깨끗하고, 역설적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중력의 제어에 의한 반중력 기술은 기존에 비행이 어렵다고 생각된 수백톤의 중량체로 어렵잖게 고속기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는 적인 루트처럼, FRX 또한 공중에서 마음껏 움직이고, 지상에서도 전투중량이 500톤에 육박하는 전차형 FRX의 무게를 조절함으로서 자유로운 기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후에 우주산업 등에도 활용될 여지가 다분하다. 기존의 엄청난 비용과 연료, 자원, 위험성을 들여야 했던 그저 이름만 ‘스페이스 셔틀’과는 달리 진정으로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거대한 ‘스페이스 쉽’의 건조도 가능해진 것이다.
사실 이 HORN은 제가 기존에 만들어오던 SF소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동력원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KFRX는 그 세계관과 일종의 평행세계이지요. 물론 둘의 세계는 많이 다릅니다만,
아무튼 이 HORN이 어째서 루트를 통해 지구에 입수되었는지는 앞으로 계속되는 내용 전개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물리법칙 그거 먹는건가요 맛있나요 우걱우걱(…)
P.S : 예전에도 썻지만, FRX에 쓰이는 H.O.R.N의 출력은 600GW=600000MW=600000000000W=대략8억마력에 사이즈는 120X70X70.
이딴게 FRX에 하나씩 달려 있습니다. 즉, 7대의 FRX가 합체하는 설웅제의 경우엔 이 HORN이 총 7개.(…)
마지막으로, 정말 별것 아니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거 아직 기술적인 원리를 잘 몰라서 정격 출력의 1/10000 정도만 써먹고 있습니다.
즉, 8억 마력X10000배의 확장성이 있습니다.

"형아 제발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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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18 00:13 | 크로와상 월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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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도 처음엔 막대한 양의 석탄을 태워서 움직였으니까요^^
타당한 설정!
데프레님 - 제발 자비 O>-<
아리님 - 오오 감사합니다 OTL
챠빌님 -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루트도 이거 저정도밖에 사용 못하고 있(…점점 떡밥이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