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0일
[마크로스 F] 안녕 학원청춘물!

나오는 드라마가 무려 학원청춘물이라니…"

저 이번주에는 대놓고 이 포스팅을 대충 할 겁니다.

…게다가 '그레이스 리포트'의 장면에서는. ※ 동부전선의 독일군이란 : 뭐, 음모론은 이쯤 하고, 본 포스팅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겠습니다. …과연 알토란은 자신의 엉덩이를 지킬수 있을 것인가!!! O>-<
예, 글로벌호가 그레이스의 고향이랍니다.
그러니까 대체 몇살이신거에요. 민증 까요. 애늙은이야(…)
저거 보면서 든 생각이
"긴 수술복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란카가 너무 발육부진이어서
아동용이 아니면 안맞아서 저렇게 된건가."
…였습니다.(…)
-아 이자식 말끝마다 우리 란카 우리 란카하네- 어깨가 살인적으로 좁아서(…)
웬지 끌어안으면 품 안에 쏙 들어올것 같은 그런 느낌입…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야 OTL-덕분에 머리가 좀 커보인다는건 뭐… 사랑으로 극복?-
요 전에는 몇번 나오지도 않더니 최근에는 란카의 귀가 자주 나오더군요.
젠트라디 쿼터(1/4)는 피가 엷어서인지 귀가 그리 뾰족하지는 않습니다.
혹은 란카가 젠트라디 쿼터가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려고 귀를 자주 보여주는 것일까요?
그나저나, 란카의 풍부한 표정은 원피스에 데려다 놔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바쥬라의 열매를 먹었다거나(…)
"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역시 검사를 받으러 온 알토와 '우연히' 마주친 란카.
…라지만 드라마니까요. 주인공과 관련있는 인물들은 언제나 주변에서 5분 대기조(…)



이쯤되면 책임져야죠.(…)
뭔가 이번화에서 예전보다 좀더 '인간적'인 표정이 된 보살장군님.
그나저나 머리의 저 핀은 아무리 봐도 미용실에서 머리찝을때 쓰는 아줌마 머리핀같습니다.(…)아, 아직 기억 못찾았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이 포스팅에 낚이면 지는 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진한 노란색이 프론티어, 연한 노란색이 바쥬라 이딴거 아닙니다.
저기 가운데의 작고 푸른 점이 프론티어.(…)
1944년 동부전선의 독일군이 따로 없습니다.
안으로는 총통의 캐갈굼, 밖으로는 대원수동지의 붉은 군대에 둘러쌓여 절라 까이는 꼴.
"동부전선에서 휴가를 받아 고향에 왔더니 고향은 연합군의 폭격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갈곳이 없어 원대복귀하려 했더니 소속 부대는 얼마전 소련군의 대공세로 녹아버렸더라."
는 유머가 유명합니다.
이 순간, 대통령은 지난 대선때 낙선한 상대 후보가 미칠듯이 부러울겁니다.
그동안 쌓인 떡밥과 의문의 상당수를 해소하고,
다음 단계를 위해 새로운 떡밥을 던지는 식으로 내용을 전개했습니다.
즉, 기존의 떡밥을 계속 안고 나가다 결국 '데헷, 그냥 떡밥이라네' 라고 말해버린
은하철도 999나 에반게리온 식으로는 가지 않을 것 같군요.
그렇다는 것은 둘다 실험체로 태어난 존재라는 뜻이겠지요.
내용을 보면, 실험체로서 만들어진 페어리-9과 Q-1중 페어리-9이 성공작이라 판단, 적극 활용하고
Q-1의 경우 아직 연구중이거나 실패작이라고 판단되어 유보된 상황에서 117 조사선단이 박살나고,
프론티어로 흘러들어온 란카가 이제서야 두각을 나타내며
바쥬라에 대한 좀더 직접적인 매체로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리플리=란카 인 겁니다.
하지만 란카의 경우에는 퀸으로서 컨트롤까지 가능해 보입니다.
그런 란카의 능력에 갤럭시는 란카에 다시 주목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테란이 개발한 정신파 발생기가
저그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유도하는것이 한계였다면,
저그의 오버마인드를 직접 포획하여 저그를 통제하에 두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판단했던 UED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UED의 최후가 어떻게 됬는지는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시라면 잘 아실 겁니다.
마치 신경망같은 조직 안에서, 여러가지 사념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마크로스 플러스에서 '샤론 애플'이란 AI가 나오는데,
이것은 뮨 판 룬의 의식을 바탕으로 고도로 발전된 컴퓨터요 의식 역시 혼자였다면,
그레이스의 시스템은 인간의 의식을 컴퓨터로 옮기고
그 통신망을 폴드파를 이용해 시공간의 제한을 극복한 형태로 보입니다.
또한 저것이 '회로'라면, 갤럭시의 시스템은 사이보그 기술을
극단적으로 발전시켜 유기 컴퓨터의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 장면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닭각 기동대'를 말씀하시더군요.
그것도 그렇지만, 제가 볼때는 에반게리온의 마기 시스템에 좀더 가까운게 아닌가 합니다.
3대의 컴퓨터를 이용, 서로 상호 보완, 판단하도록 이루어진 시스템처럼
여러 의식이 복합적으로 작용, 좀더 치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샤론 애플이 독립적으로 생각하다 인간의 변수에 의해 허를 찔려 실패했다면
-이사무의 '무식함'에 뒷통수를 맞았죠-이 시스템은 좀더 '인성'이란 것이 반영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레이스의 '태어난 고향' 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이것이 인간의 육체를 포기하고 정신만을 복사한 시스템이라고 보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그레이스 역시 '프로그램' 이고 글로벌호가 고향이라는 것은
혹 글로벌호에서 '프로그래밍된' 존재가 아닐까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군요.
어쩌면 이것이 갤럭시의 '대통령'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갤럭시는 과학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이민선의 통제 역시
'복합적 인성을 지닌 유기 컴퓨터'에 맞겨놓은 상태로
갤럭시 주민들은 이 컴퓨터의 의견에 별 거부 없이 따르거나 한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물론, 이것은 그저 '메신저'의 모습일 뿐이고,
실제로는 여전히 '인간'인 자들이 시스템에 접속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셰릴의 피를 슬쩍 다른 피로 갈아치우는 여신님.
갈리아 4에서 약을 먹지 않는 셰릴이 병이 나은 것처럼 나오지만,
"셰릴!"
"언니 죽지마!"
여전히 '마지막 잎새'인 셰릴. 이 장면만 보면 드라마에서
'힘들게 여동생 데리고 살아온 소녀가장이
꽃미남 만나서 팔자 펴보려는데 그만 불치병에 걸려 하악하악'
대는 장면같습니다.(…)
아무튼 그렇다는 것은, 셰릴의 병은 휴드라 역병도,
그레이스의 약 때문도 아닐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채혈 검사시 발병원인이 발견되지 않거나,
혈액 속에서 약성분이 발견될 수 있어서 바꿔치기 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화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셰릴이 실험체이고, 그렇다는 것은 클론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으며,
그 경우 셰릴의 '병'은 클론질환-마크로스 세계관에서, 전쟁 후 클론복제를 시도했으나
후에 클론인들이 질환등의 부작용으로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는 설정이 있습니다.-이 발현되었고,
그 약은 오히려 클론질환을 억제하는 일종의 억제제가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미셸이 약을 보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던 것은,
그 약이 클론인들이 질환 억제용으로 먹는 약임을 알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셰릴을 '버리기로' 판단한 시점에 대해 아직 설명이 없으므로 유추해본다면,
갈리아 4로 셰릴이 가기 전 증세가 나타났으므로 '페어리-9 역시 클론질환 발병' 이라 판단하고
마지막으로 '요긴하게' 써먹기 위해 갈리아 4로 데려갔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셰릴은 자신의 기억으로는 고아, 란카는 얼마전 꿈에서의 기억으로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페어리의 거급된 클론 실험 실패에 대한 대책으로 퀸은 클론 실험이 아닌 배아에 대한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란카의 기억 속의 란쉐 메이는
그 난자 기증자 혹은 대리모가 아닐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프론티어를 목표로 설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오 플랜트.
-단, 이것이 '공격에 취약' 해서인지 아니면
'환경 자체가 필요해서' 인지는 자막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2. 사이보그와 임플란트가 '어째서인지' 금지.
3. 이민선의 목적지가 자신들의 목적지와 같음.
VF-25의 정보 부족과 SMS의 존재, 그리고 Q-1의 능력 발휘' 라는 언급을 합니다.
우선 이것으로 VF-25가 통합군 차원에서 개발된 차세대 전투기가 아닌,
LAI에서 개발한 소수 양산형이라고 봐야 할 듯 하군요.
또한 목표 달성률이 72%의 준수한 수치라는 것은, 프론티어를 목표로 정했지만
프론티어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프론티어가 최적의 목표였다면,
과연 그 '목표' 자체는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단순히 '프론티어의 비극'이 다른 이민선들에도 전해져
은하의 정치 안정을 뒤흔드려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약화된 프론티어의 전력을 갤럭시에 흡수하고,
세를 불려 목적지인 은하 중심으로 향하려는 것일까요.
또한, 은하 중심으로 향하는 프론티어가 자신들의 목적지에 최적이라는 것은,
은하 중심에 과연 무엇이 있다는 것일까요.
노래에 이끌리긴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무력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특수한 인자를 가진자의 노래가 아니면 그것이 먹히지도 않는, '문화에 강한' 생체병기.
그래서 문화를 모르는 전투덩어리 젠트라디도,
프로토컬쳐의 '백업판'인 마이크론도 함부로 손대기 힘든 존재.
그러나 명령체계는 곤충의 형태에 가까워 중심의 퀸만 직접 관리한다면
이하 바쥬라들의 폭주나 '반란'은 염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어쩌면 이들은 은하 중심의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수호자'들이 아닐까요.
그리고 만약 은하 중심의 그들이 수호하고자 하는 것이 프로토컬쳐의 잔재 혹은 생존자라면?
프로토데빌룬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프로토 컬쳐는 은하 중심으로 도주, 그곳에 정착했거나,
혹은 그곳에서 다른 은하로 워프, 그 워프게이트인 은하 중심을 바쥬라로 단단히 봉인한 것이라면?
그렇다면 프론티어의 내부가 최대한 친환경적이며,
심지어 그 모습이 성간전쟁 이전의 지구의 모습으로'복원' 되어 있다는 것은,
'마이크론'들의 원래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며
동시에 '젠트라디'들과 평화적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토컬쳐를 향한 통합정부의 인류사절단인 것일까요?
'프로토컬쳐 50만년의 역사도 이루지 못한 꿈을!' 이라는 대사를 날립니다.
프로토컬쳐 50만년의 꿈이란 무엇일까요.
…설마 스타크래프트의 '젤 나가'처럼 '완벽한 종족의 창조' 라던가 이런 건 아니겠지요.(…)
어쩌면 신통합정부내에서 두가지 세력이 은하 중심의 '무언가'를 향한
'은하의 존망을 건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테란과 프로토스는 적지 않게 '마크로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그런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와 에일리언이 적당히 뒤섞여
마크로스에 바쥬라로 피드백된 모습이란거죠.
이놈의 '젤 나가' 라는 종족이 우주 여기저기에 '완벽한 종족을 만들겠다' 라며
프로토스와 저그를 만들죠. 그리고 자신이 만든 저그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어디서는 테란 역시 젤 나가의 창조물이라고 하더군요.
이런건 스타크래프트 정품 메뉴얼만 있어도 쉽게 해결될 것을OTL-
즉, 젤 나가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프로토 컬쳐'의 위치라고 보면 됩니다.
"501호 환자 좀 이상하지 않아요?"
"나도 들었어요. 초등학생이 여보 여보 그러면서 같이 있더라고요."
"설마, 오누이끼리 장난치는 거겠죠. 여동생이 오빠 입원하니까
소꿉놀이 하는 기분으로 그러는거 아니에요?"
"아니, 정말이라니까요!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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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가버려! 남들이 오해하잖아!!!"
현재 마땅한 등장 위치가 없는 크랑. 먼젓번 '크랑특집' 이후로도 여전히 자리를 못잡고 있습니다.(…)
이거 참, 도대체 셰릴과 그레이스 역의 배우는 몇사람인 겁니까.(…)
그 발육부진하고 아랫도리를 까고 놀던데?"
"…그 년."
…'아픈 환자' 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이번화에서 셰릴의 작화는
전반적으로 비쩍 마르고 눈이 퀭한 좀비폐인의 모습입니다.
드라마 내용에서는 '패배'일지 모르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건 '대반격' 이지요.
게다가 너무 많은 과거의 비밀을 가지고 의문투성이 여동생을 데리고 살면서
옛 애인에게서 정부의 음모에 관한 정보를 얻는 오즈마.
네, 죽으려고 작정한거죠.O>-<
컴퓨터로 란카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군요.
…그러니까 근무시간에 농땡이 피는게 꼬우면 출세하라능.(…)
지금 와서는 117조사선단과 관련된 꽤 깊은 정보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 나오는 레온.그나저나 저는 왜 얘 얼굴을 보면 자꾸 박명수가 떠오르는지.OTL
극장판 민메이라면 "이 기회에 푹 쉬죠." 라고 배짱이라도 부렸겠지요.
그런데 알토란이 문병왔다고 하자…

뭐랄까요. 란카라면 이런 상황에서 화들짝 놀라서 부시시하게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내숭이 셰릴과 란카를 구분짓는 셰릴만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라지만 전 내숭 없는 쪽이 좋아요.(…)


여기서 5화에서 란카의 '게릴라 콘서트' 장면이 폰카로 입수되었다며 특종으로 다룹니다.
그런데 아나운서의 불길한 한마디가 거슬리더군요.
"린 민메이의 부활"
…아, 안돼!!!!!!!!!!!!! O>-<

"예?!"
…낚이면 지는 겁니다. 여하튼 셰릴 선공.(…)
현재까지 마크로스 세계관에서는 '선공의 법칙' 이라고 하여 대부분의 커플들은
먼저 육체접촉 사귄 쪽이 헤어지거나 죽거나(!) 하는 식으로 깨지기 일수였죠.
하지만 동시에, 란카가 '린 민메이' 라는 컨셉으로 등장하면서,
현재 "과연 선공의 법칙인가 아니면 패배의 민메이인가?" 라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였습니다.
제타건담 극장판에 "미안 까미유, 그땐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라며 까미유를 제정신으로 살려준 토미노처럼,
카와이 쇼지도 "민메이, 이걸로 조금은 위로가 될꺼야."
라면서 란카와 알토를 엮어줄까요?
아니면 '법칙은 깨지라고 있는거다!' 라는 프론티어의 전반적인 흐름을 따라 '승리의 셰릴'로 갈까요?


개인적으로 '초시공 신데렐라 란카' 보다는
이때의 '수수하고 꿈많은 여고생 란카'가 더 좋았습니다.
이미 우리의 여신님하가 "그게 폴드파 통신 어쩌구 저쩌구"라고 말했지만…

뭐랄까요. 이번 화의 이 장면은 드라마라기 보다는 마치 뮤지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꼬마, 넌 이런 어른들의 놀이는 할 수 없지?" 라는 것 같지만…
셰릴과 란카는 불과 1살 차이입니다.

…로 화답하는 란카. 

누구처럼 애걸하지 않아 나는 당당히 가지지
여왕의 명령에 모두들 복종하라! 내가 명하노라 Get Out 꽃뱀!!!"
HA! 그런건 발육부진이나 가져 난 이 게이를 가질테니!
너는 괴물들의 여왕! 난 별들의 요정!
민메이 부활? 농담이지? 꼬마, 가서 사촌오빠나 꼬시는게 어…"
그러다가 갑자기 콜록콜록.(…)
"장난해?"

언제 그랬냐는듯이 놀라며 걱정하는 알토와 란카의 모습을 보면,
이 둘중 하나가 알토와 헤어져야 하거나 혹은 셋 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돌아간다 해도,
웬지 좋은 사이로 길이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외계인 란카를 관리하기 위한 '직원'들이 나타났습니다.
인사하는 쪽 직원이 진짜 '살찐 윌 스미스' 같다능.(…)
그러니까 아이돌을 보고 싶다고 정부요원들까지
동원해 데려올 수 있는게 꼬우면 출세하라능!!! O>-<
…은 아니고, 란카가 괴물들의 여왕 노래로 바쥬라와의 전쟁에서
유리한 국면을 불러올 수 있다며 레온은 협조를 요청합니다.
…예, 명목상은 그렇지만 이건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갤럭시가 '슥삭' 해버리겠다는 것이지요.
이 시점에서 갤럭시에 란카를 사실상 넘겨주었다 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령 저번에 우리가 근무시간에 당구장을 갔다거나,
얘들하고 술마신거 쪼개서 가라 영수증 쳐서 올린거라거나…"
…이거에 공감하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성실한 직장인 O>-<
어딘가 풍겨나오는 이 '오덕의 향기'O>-<

헤르만 괴링…이 아니라 리처드 비루라다!"
"그래, 난 바쥬라니 뭐니 관심 없어. 단지 내가 비행기 오덕이거든.
그리고 지금 내 앞에 SMS의 와타사레 준이 서 있다!!!"
덧 : 이번 화에서 저번에 피탄당한 루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루카가 죽었데 엉엉" 하는 사람도 없는 걸로 봐서는 살아 있는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LAI라는 것은 설마 '루카 안젤리노 인더스트리'의 약자는 아닌 거겠죠.
사실은 루카가 "내가 진짜 최종보스다!" 하고 나타난다면 대략 막장 O>-<
폴드 공간으로 추정되는 공간을 따라 사념들이 대화를 계속하며 갤럭시에 도달하는 엔딩이었죠.
여기서 사념들은 "모든 주인공들이 다 모였다." 라는 말과
"프로토컬쳐 50만년 역사도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라는 대사를 남깁니다.
그러니까 이제 거나하게 판을 벌일 차례란거죠.

'오라배틀러 바쥬라'에 이어 또다시 토미노에 대한 오마쥬인건가!!!
이러다가 그동안 사망 플래그 차곡차곡 쌓아온 인간들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빠와 바람날 때가 된건가요. OTL
당신의 기분도 대략 이럴 겁니다.(…)

…설마 바쥬라들도 '모에'에 눈뜨는 것인가?!


"자, 잘못했…"
# by | 2008/07/20 18:59 | 은하제국의 지령 | 트랙백 | 덧글(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YF-24.. 스타스크림이었네(틀려) O>-<
이번화는 갠적으로 왜 피곤한가 총해설 해주는 편이었다능 -ㅁ- 아웅..
전 그냥 쉐릴 란카 둘 다 응원할래요..
웃다가갑니다....
그리고 승리의 쉐릴 ;ㅅ;
아니 애마 누님이 등장하면 되는 겁니까? 건담 MK-2와?
이제... 8월 달에나 쉐릴은 부활 하려나?? 한 19화 20화 쯤??
왜냐?? 8월 9일날 싱글 나오지요.... 참고로... 란카싱글, 마크로스 프론티어 나오던 화는 7화 12화는
대놓고....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전례를 보아서...
으음... 제목은... 라이온, 노던 크로스(북십자성??)라~~ 으음.... 쉐릴이... 이제 노래를 부르면...
을 익히고...
넌 이미 죽어있어!!를 외치는 것인가??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같은걸 포스팅했는데 이렇게 차이가 날까...후후후
정말 멋진 포스팅이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선빵의 공식이나 린메이린의 공식... 어느쪽이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마크로스0쪽에 가깝게 오버렙해서 나가는거 같으니 두고 봐야지요!
연상의 공식도 있어요 ㅋㅋㅋ 연상의 공식때문에 셰릴이랑 된다는 말도 있습니당 ㅋㅋㅋ
린메이린메이하니까 진짜 불안하죠 ㅎㅎ 근데 오마쥬라고 린메이의 최후마저 똑같히 재현하면 정말 미울듯(...) 이번엔 좀 해피해야 ㄳ
그런데 그분은...대사 한번 나왔던가....요?
언제나 즐겁게 왜곡 포스팅 감상하고 갑니다
덤으로 짤들도(?!)
이제 흑의 기사단이 나설 차례....(코드기어스를 아는 사람만 아는 성우개그...)
스완님 - 저는 이번화를 보면서 학원청춘물이기를 포기했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였다능 O>-<
얀데레 스타스크림~-의불-
게온후이님 - 그, 그런!!! 전 YF-22의 그 젠트라디틱한 모습이 멋있었단 말입니다!!!
슈님 - 정신기가 부족합니다.(…)
덩크베어님 - 이제부터 란카의 비극으로 달려나갈 위험도 다분하지요.
디플님 - 의지를 분명히 하십시오!(응?)
장모…아니 저기 이런 난처한 닉을 쓰시면, 아무튼 장모님 - 안녕히 가세요~
나인테일님 - OTL OTL OTL OTL
니트님 - 저러고 실패... 이러면 큰일이죠.
지오닉님 - SMS 지정 공식 소프피커(…)
레즌님 - 저도 쓰고 나면 정신이 멍해집니다O>-<
은색님 - 현재 사방에서 란카 사망, 란카 몰락, 패배의 란카, 이런 절망적인 예측들이 난무합니다.OTL
젝리님 - 어서오세요~ & 이미 초시공요새 아가마가 등장했죠. 마크로스 쿼터(…) 이제 남은 것은 레온 시로꼬(응?)
아리님 - 은하가 란카 중심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말입니다.(응?)
이지리트님 - 저도 그재미로 포스팅합죠.
김군님 - 결국 사물놀이(틀려)
네모님 - 내 이름은 셰릴 노므. 너희같은 녀석들을 없애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셰릴의 앙가슴에는 7개의 흉터가 밖혀 있었따-
몬투라이온님(어떻게 읽어야 합니까.-_-;;;) - 마크로스 0쪽으로 가면 알토란 실종이군요.(응?)
아이에스님 - 연상의 공식은 마플덕분에 좀 애매하죠. 아무튼 두고볼 일입니다. 하지만 프론티어가 퍼스트 마크로스의 복각판이 아닌 상황에서 흥미를 가질 만 할 것 같네요.
민증이 나오면 성인이 됩니다.(…이런 혼전순결주의자!!!)
테라포밍님 - …님 대단, 그거 어떻게 캐취하셨삼.OTL
젠트라디답게 바이킹이나 게르만족처럼 "오오! 축복받은 전사여 발하라에서 축제를 즐기게!" 이러면서 기뻐할지도 모르죠(…)
늑대님 - "아악!" 이 유일한 대사였다더군요.(…) 그러고보니 짤 정리 한번 해야 하는데...;;;
제너럴님 - 오오, 루카는 공기남따위가 아니었군요!!!(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