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노르망디 전선의 독일군의 기분

 


멀쩡히 잘 가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새똥에 직격당했다.




…Achtung Jabo!!!




짤방- 굽시니스트님


"제국오덕장관의 건프라들은 전부 어디에 쳐밖힌거냐!!!"


by 오토군 | 2008/04/17 17:36 | 대지구침투보고 | 트랙백 | 핑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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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凡人Suu at 2008/04/17 19:34
연합군 항공기가 보이면 보카주의 나무그늘에 숨으세요. 데헷~☆(그랜드 슬램에 직격.)
Commented by 이지리트 at 2008/04/17 21:32
맷셔슈미트 출격이라능~(탕!)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4/18 00:05
당시 김괴링 씨는 혼자 방에서 오덕질이나 한 듯 합니다. 아무 연관도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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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히틀러: 무조건 사수하란 말이야! 내 말에 토달면 다들 배신이야! 배신!

OKW 총장 카이텔 원수: 나 보고 뭐라고 하들 말어. 내가 뭔 힘이 있나. 다 틀러 형 맘이지.

OKW 참모장 요들 상급대장: 대충 병력 나눠서 가지면 안 되겠소?
당신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되는 게 없잖아!

서부 전선 사령관 룬트슈테트 원수: 기갑전? 그런 거 모르겠는데.
짬밥 안 되면 좀 알아서들 기면 안 되겠니?

B집단군 사령관 롬멜 원수: 내가 광대 원수라도 원수는 원수다. 짬밥 대우 좀 해달란 말이야!

G집단군 사령관 블라스코비츠 상급대장: 자꾸 내 밑에 있는 병력 빼가지 말란 말이야!
롬멜 당신 뭐야?

기갑군 총감 구데리안 상급대장: 롬멜 당신이 기갑전에 대해서 뭘 알어?
슈베펜이 말 좀 들으란 말이야!

서부기갑집단 사령관 슈베펜부르크 기갑대장: 전쟁대학도 안 나온 롬멜이 뭘 알겠어.
내 말을 들어!

7군 사령관 돌만 상급대장: 이상하네. 난 상급대장인데 어떻게 대장보다 병력이 적네?
그리고 내 직속상관이 누구야?

15군 사령관 살무트 상급대장: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네. 난 칼레 담당이니까.
그런데 내 직속상관은 누구야?

1 SS기갑군단장 디트리히 SS대장: 난 롬멜 형만 믿응께, 힘 내보드라고.
그런디 내 직속 상관은 누구여?

2 SS기갑군단장 하우서 SS대장: 나도 대장이고 슈베펜이도 대장인데, 왜 내가 걔 밑이야?
SS라고 무시하는감?

47 기갑군단장 풍크 기갑대장: 밥그릇 가지고 싸우든 말든 알 바는 아닌데,
전쟁 좀 똑바로 좀 합시다.

84 군단장 막스 포병대장: 병력이 없네. 나보고 어쩌라고!
그리고 슈베펜이는 왜 자꾸 내 병력 빼달래!

74 군단장 슈트라우베 기갑대장: 어, 난 뭐지...(구석에서 찌그러진다.)

2 공수군단장 마인들 강하대장: 육군은 밥그릇 싸움이 심하구만.
난 공군이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소.

나머지 군단장들: 내 직속상관이 누구여?
===================================================== (by 짐파옹의 옛 글)
Commented by rezen at 2008/04/18 02:15
복권사세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8/04/18 08:37
제국오덕장관 말씀하시길:
"님하, 그건 썬라이즈와 반다이에 물어보세효~"

(웨이브라이더로 변신후 열씸히 도주)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4/18 16:43
슈님 - 융단폭격에 장사없죠(…)

이지리트님 - 종이비행기 날개에 BF-109라 쓴다는 독일공군!!!

파로님 - 그런(?) 독일군에게 쩔쩔맨 영미불 연합군도 대단합니다.(…)

레즌님 - …그럴까요?

위장효과님 - 가랏 판넬!!!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8/04/18 17:21
그저께 어떤 낙서를 했는데 오늘 오토님의 이 글을 보고 ㅇ<-<
Commented by Spieluhr at 2008/04/19 13:02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중에 난데없이 천장에서 쏟아져내리는 액체에 직격.
(......알고 보니 액체의 정체는 위층 화장실에서 새어나온 굉장히 찝찝한 "그것".)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4/19 20:47
아니,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성공적입니다.
어쨌거나 백만 대군이 악천후 살짝 갠 딱 그 때에 냅다 밀고 들어갔으니
독일군은 뭘 해 볼래야 해 볼 수 없었고,
전선 중에서 개고생한 건 딱 하나 - 골통 미리견 애들이 맡은 오마하 뿐, 나머지 쪽은 일사천리...
(그러게, 누가 지원 기갑차량 갖고 가지 말래? 으이구 아메리칸 꼰대들...)

...진짜 고생한 건, 공수부대 빠돌이 아이크가 승인한 '마켓가든'이 문제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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