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한미FTA]- 대한민국 최후의 희망은 미국이다!!!
<기사전문>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한미 FTA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원일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1일 미 상원 전체회의 속기록입니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이 이명박 당선자을 축하하는 서면발언을 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취임을 계기로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한미 경제관계는 서로에게 이익을 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한미 FTA는 미국의 핵심 산업과 노동, 환경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자동차와 쌀, 그리고 쇠고기와 농업 부분, 또 노동과 환경 기준에 한미 양국이 적절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합의돼야
하지만, 한미 FTA는 이런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바마는 지난해 10월 11일에는 자동차 분야를 이유로, 11월 15일에는
노동, 환경 기준을 이유로 한미 FTA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힐러리 클리턴에 이어 오바마까지 유력 대선 주자들이 한미 FTA에 반대입장을 잇따라 표명함에 따라
미 의회 비준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의 고위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끝>
<기사전문>
국회가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키더라도 미국 의회가 이에 맞춰 한미 FTA를 조기에 비준동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따라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미 의회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미 하원 샌더 레빈 무역소위 위원장은 14일 이석행 한국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에서 비준동의안이 통과돼도 미 의회가 조기 비준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소위 필 헤어 의원도 현재 미 의회의 최대 관심사는 콜롬비아와의 FTA이며 올해 안에
한미 FTA가 상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1월 대선 때문에 하반기에는 미 의회가 FTA 심의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서는 늦어도 5월 중에 의회에 제출돼 8월까지는 처리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부시 행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콜롬비아와의 FTA가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처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 유력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후보 모두
한미FTA에 반대 입장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만약 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내년으로 넘어가고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한미 FTA비준은 더욱 어려워 질것으로 전망된다.
<끝>

총선&이슈에 묻혀 '
이에 반해 미국에서는 찬성파들이 '계산기를 두드리며 냉정한 준비'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스럽게도-비록 자국 문제지만-민주당에서 FTA를 거부하고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은 우리에게 영원한 천자국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역설적으로 적시에 되려 '미국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지도 모르겠군요.

우리의 상국 은혜의 국가 대천자국이신
미국의 차기 황제 후보 전하들의 말씀이시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경청하라!!!
-이 생각이 평소 국가관인 사람들은 더더욱 경청하라!!!-
미국의 차기 황제 후보 전하들의 말씀이시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경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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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 반대 '한반도' 패러디 by Luna吾月
- FTA ... by 은하
- 070402 - 한미 FTA 협상 최종 타결 by 觀鷄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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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15 10:22 | 대지구침투보고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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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은 무려 FTA보다 더 무서운 '슈퍼 301조' 지지자들이거든요.
(FTA는, 우리도 건질 게 있기나 하지, [ 슈퍼 301조 ]는 말 그대로 일방적인 강매...)
저도, 처음엔 FTA 반대자였지만, 요번 한-미 FTA가 미국 측에서 비교적 졸속으로 진행한 덕에
우리 측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걸 얻어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긍정으로 돌아섰지요.
거기다, 세간에서 민주당이 대세인 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전부
WASP들이 질색하는 '여자'와 '흑인'이라는 건, 일종의 간접선거제인 미국 대선에서
은근히 큰 악재가 될 겁니다. 좀 더 지켜볼 일인 겁니다.
나인테일님 - 짝짝짝퍽(응?)
학사님 - 그리고 슈퍼 301조 파이널 퓨전을 보고 급좌절.
이지리트님 - 역시 천자국의 옥음에는 버틸 재간이 없어요.
파로님 - 아아... 말씀 듣고 찾아봤는데 가히 에일리언 쫓으려다 프레데터 부르는 꼴...;;;